작성일 : 12-03-03 00:23
(시눈칼럼)무주리조트,무주펜션에 오는 젊은이들에게...
 글쓴이 : 시냇물 (112.♡.196.74)
조회 : 2,892  

무주리조트,무주펜션에 오는 젊은이들에게...

무주펜션 시냇물과 눈꽃세상 시.눈 칼럼(2)

 

무주리조트 스키장이 지난 11월 26일 개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스키.보드 타러 무주리조트 스키장으로 물밀듯이 몰려들어왔습니다.

그 덕분에 저희 무주펜션 시냇물과 눈꽃세상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숙박을 했습니다.

올겨울 저희 펜션에 숙박한 대략 1,000명의 손님中 50~60%(500명~600명) 정도는

젊은 20대 손님이었습니다.

 

그런데 젊은이(주로 대학생)들을 볼때 두 부류로 극명하게 분류됩니다.

즉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교육을 잘 받은 젊은이와 그렇지 못한 젊은이로 구분됩니다.

 

교육을 잘 받은 젊은이들은 말과 행동에서 표시가 납니다.

저희 무주펜션 시냇물과 눈꽃세상 홈페이지 여행후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희 부부한테 모두다 친절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무턱대고 친절한 것이 아닙니다.

손님들께서 같이 친절하게 해주시니까

서로가 기분 좋고 친절하게 대하는 겁니다.

이렇듯이 교양있는 젊은이들은 인사성도 좋고, 말도 공손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는 저희 부부가 더욱 친절하게 하는 겁니다.

또한 교양있는 젊은이들은 계획성있게 제대로 놀다갑니다.

정해진 계획대로 스키.보드도, 바베큐도, 술도, 휴식도, 여행도 기분좋게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서 설겆이, 분리수거, 정리정돈 잘하고,

전날 저녁 펜션회원 가입원서 쓴 덕분에 집으로 돌아갈때,

무료숙박권 2매와 100만원이 넘는 전국에 있는 리조트.콘도.펜션을 사용할수 있는

우대카드를 선물로 받아갑니다.

 

반면에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젊은이들은

펜션에 돈내고 왔으니까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20살 이상이나 많은 저희 부부에게 하인부리듯이 대하고,

설겆이, 분리수거는 물론 전날 밤늦게까지 먹은 술상(밥상)도 안치우고

퇴실시간 1~2시간지나 허겁지겁 도망가듯이 집으로 갑니다.

이런 부류들은 펜션에서는 정말 힘듭니다.

밤늦게까지  고성방가하고, 펜션비품를 훼손하고, 펜션물건 집으로 가져가고,

펜션KEY 분실하고, 바베큐비용이나 잔금 안내고 도망가고...

그리고 계획성이 전혀 없습니다.

무주리조트 스키장 리프트권 예약해놓고 자기맘대로 가지않고,
 
스키샵에서 전화오면 전화도 받지않고,

바베큐도 밤12시에 해달라고 하고,

늦게까지 술먹다가 거의 점심때까지 자다가

저희가 깨우면 세수도 못하고 펜션을 떠나는...

제발 이러지 맙시다.

펜션에 왔으면 제대로 놀다 제대로 쉬다 기분좋게 갑시다.

 

오늘 이글을 쓰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괜히 이런 글 썼다가 우리펜션에 젊은이들이 하나도 안오면 어떡하지?

그러나 미래를 짊어질 주역인 젊은이들 특히 대학생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할 소리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 이런 글을 쓰게 된 겁니다.

나는 애국자는 아니지만,

젊은이들이 바로 서야 우리나라의 수준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펜션지기도

한때 젊었을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중년으로 가고 있는 흔히 말하는 386(486)세대
 
7080세대입니다.

젊은이들하고 굉장히 큰 세대차이나 소통이 안될 그정도의 나이는 아닙니다.

오늘 쓴 이글은 젊은이들이 나쁘다고 꾸짖는 글이 아닙니다.

한살이라도 더 먹은 기성세대들이 미래의 세대들에게 인생에 필요한 조언을
 
하고 싶은 겁니다.

잘못이라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함부로 행동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다 저희같은 기성세대의 잘못입니다.

젊은이들이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면 어느정도 수준의 쓴소리는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 스스로가 자기반성과 성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야 했습니다.

젊은이의 잘못된 말 한마디와 잘못된 행동 하나가

그 대학교와, 그 집안과, 그 지역을 욕먹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 애들 완전 꼴통이야!

○씨 완전 쌍놈자식들이야!

○○(도시이름)애들 질이 안좋으니가 가까이 하지마!  ......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이렇듯이 한 개인의 말과 행동이 개인의 됨됨이 뿐만아니라,

자기 대학과 자기 가문과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무주리조트 스키장에 스키.보드타러 오시는 젊은 분들,

무주펜션에 놀러오시는 젊은 분들

딱 2가지만 지켜주시면 재미있게 제대로 놀다 갈 수 있습니다.

첫째는 놀러오는 사람들 중 리더를 잘 뽑아야 합니다.

교육 잘받고 제대로 된 리더 한명만 있으면,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그 여행은 100점짜리 여행이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노는 계획을 잘 짜야 합니다.

계획도 없이 대충대충 되는대로 하는 여행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하다가는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술만 먹고 가는 여행이 되고 맙니다.

술만 먹고, 스키도 못타고 놀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하고 할바에는

그냥 지금 살고 있는 도시의 술집에서 친구들하고 술먹는 것이 휠씬 낫습니다.

뭐하러 펜션요금, 차기름값 버립니까?

 

저희 무주펜션 시냇물과 눈꽃세상에는 오늘까지 950명의 펜션회원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젊은 20대가 약 30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무주펜션 시냇물과 눈꽃세상 회원에 가입했다는 것은

펜션에 와서 재미있게 지냈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것이고,

탁구장,노래방,실내바베큐장,족구장(배드민턴장),야외풀장,자전거 등
 
젊은이들이 놀거리가 많다는 것이고,

다음에 또 놀러 오고싶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펜션지기가 쓴소리 했다고, 겁내지 말고 한번 놀러와보세요.

인생선배로서 그냥 솔직한 의견을 시.눈 칼럼을 빌어 주저리 주저리 쓴 것이지,

젊은이들을 혼내고자 하는 의도는 절대로 없었으니까요......

우리 젊은 20대분들 공부하랴 취업하랴 너무 힘들지만 힘냅니다! 파이팅합시다!!

그때그때 주어진 현실에 부딪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언제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희 무주펜션 시냇물과 눈꽃세상은

◆ 스치로폼 판넬에 겉에만 나무판재를 붙인 가짜 목조펜션이 아닌
   
펜션전체가 목조로 된 정통 유럽식 목조펜션입니다.
◆ 펜션지기가 7개월동안 하나하나 직접 지은 스치로폼, 본드, 화학제품이 없는 
    무공해 웰빙펜션입니다.
◆ 실내바베큐장, 노래방, 탁구장, 자전거, 야외풀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
    편의시설과 놀거리가 많은 펜션입니다.
◆ 유럽목조방식 그대로 지은 오리지널 목조펜션이라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무척 따뜻한 펜션입니다.
◆ 펜션OPEN 4년 만에 5번이상 오신 분들이 70팀이나 될 정도로
    한번 오시면 계속 단골이 되는 펜션입니다.
◆ 숲으로 둘러싸인 깨끗한 자연 속에 스웨덴, 핀란드 청정지역의 침엽수림을 지은
    조용하고 편안한 내집같은 펜션입니다.


 
 
 

시냇물과 눈꽃세상 펜션    대표: 정운미 외 2인, 계좌번호: 우체국 400168-02-212414(정운미)
주소: 전북 무주군 무주읍 장백리 289-1(충북 영동군 용화면 여의로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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