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9-16 21:38
멋진 펜션야경2 / 무주대표펜션 시냇물과 눈꽃세상
 글쓴이 : 시냇물 (121.♡.248.117)
조회 : 2,380  
오늘은 제29편의 펜션야경에 이어서
두 번째로 펜션야경사진 2장을 올립니다.
30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멋진 펜션야경2”입니다.

그동안 펜션 손님들께서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펜션 실제모습은 제가 가본 펜션 중에서 최고인데,
홈페이지가 별로네요.
홈페이지 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안 오시겠네요.
홈페이지부터 빨리 바꾸셔야겠어요.”

펜션건물과 편의시설, 주변자연환경에 대해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펜션 홈페이지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펜션 건축 초창기시절의 사진들을 포토샵 등의 인위적인 수정작업없이
현재의 홈페이지를 대충 만들었습니다.
울타리도 없고, 조경도 없이...

처음 홈페이지를 그냥 계속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이나 주변 분들이 홈페이지를 바꾸라는 말씀들을 많이들 하셔서
결국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을 전문가를 시켜서 할까 하다가
돈도 많이 들고
펜션 실제모습보다 더 좋게 과장해서 찍을 것 같아서
그냥 저희 가족들이 찍기로 했습니다.

펜션외경, 객실내부, 편의시설 등은 그런대로 대충 찍을 만한데,
펜션 야경이 문제였습니다.
온 가족이 펜션의 각 객실의 실내등과 외등을 다 킨 다음
야경사진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카메라 후레쉬를 터트리면 멋진 불빛이 사진에 안 나오고,
후레쉬를 터트리지 않으면, 사진 초점이 잘 안 잡혔습니다.
거의 야경사진을 20장 정도 찍었는데,
괜찮은 사진은 1~2장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야경사진 촬영을 거의 다 마칠 때쯤
케이블TV 촬영팀(27번째 이야기 참조)이 야외 반딧불이 촬영을 마치시고
펜션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김PD님께서 저에게 제가 찍은 사진을 한번 보자고 말씀하셔서
보여드렸더니 “잘 찍었다”고 말씀하셨지만, 그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카메라(전문가용)를 꺼내시더니 다른 두 분과 함께
1시간 이상을 야경을 찍어주셨습니다.
산과 들에서 반딧불 촬영을 밤10시가 넘도록 하시고,
쉬지도 못하시고 바로 그 지친 몸으로
저희 펜션 야경사진을 1시간이 넘도록 촬영해 주셨습니다.
물론 일푼도 받지 않으시고...
그래서 멋진 야경사진들이 탄생했습니다.
밤늦도록 야경사진을 촬영해주신 “반딧불이 촬영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야경사진들을 SONY 카메라로 찍어서 파일이 ARW로 저장되었으며,
이것을 JPG로 바꾸었더니 실제 야경보다 흐리게 나타났습니다.
새로 바뀔 홈페이지에서는 FastStone Image Viewer를 이용하여 수정된
아주 선명하고 멋진 야경사진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자연의 휴식처 “무주펜션 시냇물과 눈꽃세상”은
무주제일의 가족형 펜션을 지향하며,
“무.주.대.표.펜.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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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홈페이지(http://www.sinemul.co.kr)
블로그(http://blog.daum.net/tunnel-pro)를 방문해 주세요.
물론 예약은 010-7734-6400번이나 홈페이지에 해주시면 됩니다.



<<이 다음글은 항상 올리는 글이라서 안 읽으셔도 됩니다>>

기술사로 건설 회사를 17년 동안 다니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으며,
퇴직 후 통나무학교에서 목조기술을 배운 펜션지기와,

뉴질랜드에서 2년 동안 생활하면서 친환경적인 자연과 함께하며
인간적이고 소박한 뉴질랜드 문화를 접했으며,
목조주택에 살면서 직접 보고 실용적인 면을 배운 아내가,

가장 자연적이고 가장 편안한 펜션을 짓기 위하여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 9개국을
20여일동안 함께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최대한 반영하여
2010년 여름 정통 유럽식 목조펜션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불편함 없이 쉬셨다 가실 수 있도록
펜션을 하나하나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펜션에 대한 2가지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손님들이 조용하고 편안한 자연의 휴식처로 기억해 주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축구의 국가대표처럼
작지만 가족형 펜션 중에는 무주에서 대표펜션이 되고 싶습니다.
무주하면 시냇물과 눈꽃세상 펜션이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펜션과 주변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 소재,
조금씩 꾸며져 가는 펜션이야기,
목조주택에 대한 이야기 등등
이런 이야기들을 두서없고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마다
사진과 함께 몇 자 적는 기회를 가져 볼까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꾸어져 가는 펜션을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시냇물과 눈꽃세상 펜션    대표: 정운미 외 2인, 계좌번호: 우체국 400168-02-212414(정운미)
주소: 전북 무주군 무주읍 장백리 289-1(충북 영동군 용화면 여의로 515)
전화번호: 010-7734-6400, 사업자번호:335-70-00118, 통신판매신고 2018-충북영동-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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