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9-17 11:11
[여행후기] 나무집의 편안함
 글쓴이 : 길버트 (210.♡.223.46)
조회 : 9,253  
너무 예쁜 주변환경과 새로 지은 건물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 그리고 너무도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 무엇보다 좋았던건 천연재료를 써서 그랬는지.. 신축건물에서 느낄법한 눈이 아프다거나..머리가 아픈 그런 일 없이 편하게 쉬고 잠잘수있었다는것.. 저처럼 낯선 환경에서 잠을 잘 못 이루는 예민한 분들에겐 강추하는 바이다^^ [이 게시물은 시냇물님에 의해 2014-08-08 14:10:1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시냇물 10-09-17 12:41
 121.♡.248.109  
저는 원래 아파트 생활을 좋아했습니다. 물론 생활 하기 편했으니까요~
그러던중 아이들을 데리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2년간 다녀왔습니다.
오클랜드의 Massey 에서 살았는데 푸른 잔디가 있는 아담한 집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땅과 가깝게 생활하니까 잠도 숙면을 취하게 되어 병원 한번 가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습니다. 우리나라에 돌아와 아파트 생활을 하다보니 몸이 늘어지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 하지도 않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팠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 끝에 펜션을 지어 시골에 내려가서 생활하자고 권유 하였습니다.
남편도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오래전부터 귀촌하는것이 꿈이었기에 그러자고 하였고
직접 펜션을 설계하고 지었습니다.
밤을 세워가며 구상하고 설계하여 정말로 심혈을 기울여 지은 펜션이라 무척 애착이
갑니다.
이사와서 한달반을 생활했는데 숙면을 취하고 거짓말처럼 몸이 쑤시고 아픈것이 사라졌고
아침에 일어날때 개운했습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다시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요~
뉴질랜드에 살때에  좋았거든요.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랄까...
정말 뉴질랜드를 생각나게 하는 곳입니다.
아참! 뉴질랜드의 단점은 있어요.
뉴질랜드는 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우는 사람이 많아 벼룩이 있거든요. 집을 렌트해서
살때 전에 살던 사람이 고양이를 키워서 벼룩에 많이 물렸는데...

여긴 약을 안치고 숲속이라 벌레들이 많네요.~~

할일이 무척 많습니다.
조경도 남편이 직접 꾸며 나갈 거고요.겨울에는 펜션도 더 지을겁니다.
많이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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