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11 09:01
[여행후기] 다시 가보고 싶은 첫번째 펜션
 글쓴이 : 김진옥 (121.♡.171.142)
조회 : 10,154  
친구가 예약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쫄래쫄래 따라가 만났던 시냇물과 눈꽃세상 펜션, 솔직히 숙소에 대한 기대를 많이 안하고 가는 편인데, 펜션이 너무 예쁘고 좋아서... 여행이 훨씬 즐겁고 완벽해진 것 같아요. 우선 올해 신축하신 거라 깨끗한 것은 물론, 건물 내부와 외부가 깔끔하게 지어지고 마무리되었다는 것을 보면 볼수록 느낄 수 있었어요. 지은지 얼마 안 되는 건물에서 느껴지는 안 좋은 냄새도 전혀 없고, 오히려 좋은 나무향이 나는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바로 다락방! 마치 빨강머리 앤의 초록색 지붕집을 연상시키는 예쁜 공간이었어요. 겨울이라 잠깐 올라갔다 내려오는 정도로 만족했지만 따뜻한 계절에 간다면 거기서 몇 시간이든 수다를 떨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분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맞아주시는 태도도 너무 좋았고, 불편함이 없게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해 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있는 내내 좋았어요. 참, 노래방을 즐길 수 있도록 따로 마련된 공간이 있어서 좋았고, 바베큐를 즐기고 난 후 노래도 신나게 많이 불렀습니다. 인위적이고 화려하기보다는 깔끔하고, 소소한 아름다움이 있어서... 저에게는 딱 맞는 좋은 펜션이었던 것 같아요.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이 게시물은 시냇물님에 의해 2014-08-08 14:10:4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시냇물 11-01-25 13:24
 121.♡.248.109  
안녕하세요?
글을 읽다보니 저도 마치 빨강머리 앤을 연상시키듯이  느껴져셔 기분이 좋네요.^^
저도 어릴때 무척 빨강머리 앤을 좋아 했거든요.
그리고 앤이 다락방에서 꿈을 키워 나갔듯이~
저희 아이들에게도 다락방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솔직히 제가 더 갖고 싶었지만...^^
저희집에도 다락방이 있는데  그곳에서 남편과 오붓하게 차를 마시려고
남편에게 T-테이블을 만들어 달라고 했지요.
너무 바빠서 아직 다락방에 가서 차를 마시진 못했지만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그리고 불편하신것을 말씀해 주셨는데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해서 죄송^^ 이해해 주세요.
미리 글을 쓰려고 했는데 ...
노래방 시설이 영업하는 노래방 처럼 음향시설이 완벽하진 않지만
노래하실때  주의하실 점은 반주가 나갈때는 마이크를 끄시고 노래하실때 마이크를 켜시면
삑소리(잡음)가  나질 않아요.
저희도 손님이 없을때  실내 바베큐장에서 바베큐를 하고 노래를 가끔 부르는데
그때 터득 한거예요.
참조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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