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도착화여 방이 없던지라 지나가던 차에 발견하여 들어간 펜션.. 그런데 산속에 공기 졸은 중간 자락에 위치하여 넘무 좋은 펜션이 있어서 기뻤습니다.ㅋㅋ 너무 친절하게 숯까지 참숯으로..ㅋㅋ 맛난 고기를 먹게 되었습니다.^^ 12월에 커플룸이 완성되면 한번 더 찾아갈 계획 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더 가고픈 산속에 펜션..ㅋㅋㅋ [이 게시물은 시냇물님에 의해 2014-08-08 14:10:4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