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1-14 18:59
[여행후기]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하루 잘 묵었습니다.
 글쓴이 : 임세혁 (121.♡.157.224)
조회 : 10,320  

어제 낮에 도착화여 방이 없던지라

지나가던 차에 발견하여 들어간 펜션..

그런데 산속에 공기 졸은 중간 자락에 위치하여 넘무 좋은 펜션이 있어서

기뻤습니다.ㅋㅋ 너무 친절하게 숯까지 참숯으로..ㅋㅋ

맛난 고기를 먹게 되었습니다.^^ 12월에 커플룸이 완성되면 한번 더 찾아갈 계획 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한번 더 가고픈 산속에 펜션..ㅋㅋㅋ
[이 게시물은 시냇물님에 의해 2014-08-08 14:10:4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시냇물 11-01-27 15:22
 121.♡.248.109  
사진을 너무 멋있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 같아요.
지나가던 길이시라 펜션이름은 아시는지...
"시냇물과 눈꽃세상 "입니다.
펜션 이름이 길지요?

그땐 밖에서 바베큐를 하셨지만 지금은 실내 바베큐장이 생겼어요...
다음번에 꼭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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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과 눈꽃세상 펜션    대표: 정운미, 계좌번호: 우체국 400168-02-212414(정운미)
주소: 전북 무주군 무주읍 장백리 289-1(충북 영동군 용화면 여의로 509)
전화번호: 010-7734-6400, 사업자번호:335-70-00118, 통신판매신고 2018-충북영동-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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