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08 17:51
[여행후기] 내집처럼 편안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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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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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과 눈꽃세상 팬션에서의 휴식은 마치 내집처럼 편안하고 좋았다
무엇보다 잠을 자고 났을때 천연목재를 써서 그런지
개운하게 잠을 잤다.
원래 냄새에 예민하고 주변환경에 예민한 편인 내가
아무튼 오랜만에 잘 쉬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요번이 벌써 다섯번째다. 이제부턴 VIP다.^^ㅎㅎ
이젠 정말 많이 할인받는다.
최고 아홉번째까지 온 손님이 있다던데 나도 그럴것 같다...
다음에 또 뵈요.^^ [이 게시물은 시냇물님에 의해 2014-08-08 14:10:1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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